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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선포했었다 “범죄와의 전쟁”을.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declared “War on drugs”. 실화를 원칙으로 영화에 투영된 자본주의와 영웅성의 결합. 마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아메리칸 갱스터의 엔딩 실화. . 15년뒤 프랭크가 출소하여 교도소 문밖으로 나왔을때 영화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변호사가된 리치가 마중나와 둘은 근처 커피숍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오랜만에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그들은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등의 말을하던 중 지나가던 흑인 갱들을 보게되는데, 그때 둘은 모호하고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서로를 바라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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