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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서 유리를 깨면 균열과 파편이 생겨난다. 속은 시원한데..밀려오는 자책감..거기에서 이어지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 - 쉽게 말하자면 한국의 살인자의 기억법과 맞먹는 분위기.물론 책으로.. 이 정도면 충분히 볼만한 듯하다. 일반적으로 일본영화 중 국내수입의 대부분인 보고나서 남는게 그다지 없는 러브러브학원물보단 나은 감성적싸이코패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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