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2
8 years ago

Master of None
Avg 4.0
Nov 26, 2017.
시즌 1보다 별로래서 걱정했는데, 나는 오히려 이번 시즌이 (마지막 두 에피소드만 빼면) 더 좋았다. 땡쓰기빙 에피소드는 두 말 할 것도 없고, 뉴욕을 사랑스럽게 담아낸 아름다움에 반했고, 하비 웨인스타인을 연상시키는 제프 에피소드까지 다 마음에 쏙 듬. 하지만 프란체스카와의 사랑 이야기는 공감은 가는데 뭔가 클리셰스럽기도 하고 전체적인 톤에 안 맞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