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사람은 존엄하게 죽음을 맞을 권리가 있고 수명 연장을 위한 치료를 거부하고 안락사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한 자매의 스토리를 통해 말한다. 알리시아 비칸데르, 에바 그린, 살롯 램플링의 캐스팅, 그리고 리사 랑세트 감독의 세 번째 장편이라는 것만으로도 주목을 받을 만하다. 서브 플롯으로 어떤 사람의 죽음이 누구에겐가 위안이 될 수 있다는 잔인한 사실도 그려진다. * 2017.10.27 제 22회 부국제 AFM 온라인 스크리닝으로 감상
12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