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시종무표정한 모습으로 혐오와 폭력 앞에 종이처럼 얇고 연약한 꿈을 뱉어내는 아이의 모습이 애처롭다. 다름을 고치려들어서는 안된다. 제발 다름에 대한 혐오를 멈춰달라.
2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