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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다솜땅

5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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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Movies ・ 2007

Avg 3.3

Sep 03, 2021.

늦은 여름, 차가운 공기가 조금씩 짙어질 무렵에 보는 공포영화라는게..생각보다 낭만?적이다. ㅎ 뻔하게 드러나는 공포라는 각인작업, 하지만 공포를 모르는 작가가 쓰는 공포소설, 그리고 공포를 체험하러가는 그 호텔의 1408호! 별로 돈 안썼겠구나. 하면서 보는데, 셋트비는 많인 들었겠구나…하는 생각이 먼저들었다. ㅋㅋㅋㅋ 뭐가 진짜인지 구분못하게 혼동을 주는 작가와의 골머리대결! 결국 승자는 감독이겠지만, ㅎ 존쿠삭과 사무엘잭슨을 투입하여 이끌어내는 진짜 혼돈! 뭐가 사실이고 거짓인지 가려내려는 관객의 마음을 역시나 마지막에 가서야 알려주는 비겁한 고마움.. 그냥, 아내의 커진 눈동자가 진실을 다 말해준다. ㅎ #21.9.4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