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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i
8 years ago
Café. Waiting. Love
Movies · 2014
2.5
청춘영화의 장인급인 대만영화님의 자아가 과해졌을때 생길 만한 결과물. 특유의 오글거림도 과잉 연출도 연기도 과잉 병맛 스토리도 과잉이다. 덧, 송운화는 청춘영화에 참 잘어울리는 배우인듯. 그닥 예쁘진 않지만 참 산뜻한 그야말로 청춘스러운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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