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민철
2 months ago

Young Detective Dee: Rise of the Sea Dragon
Avg 2.9
추리는 거들 뿐, CG 범벅으로 가득 찬 괴수 대소동이 블록버스터의 모양새로만 머문다. 기존 시리즈를 프리퀄 하여 배우 조우정을 젊은 적인걸로 삼고 서극 감독 특유의 와이어 액션과 촬영 기술을 주무기로 내세워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렸지만, 정작 이 시리즈의 매력인 액션과 추리의 재미는 볼품없게 되어버렸다. 비현실적인 액션과 조악한 CG 몬스터만 가득 채운 겉멋만이 한가득. 이전 시리즈의 재미를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한참은 수준 미달이 된 작품의 엉성함이 실망스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