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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팀플을 보는 듯한 느낌. 중간에 단편적으로 해결하는 사건들은 재미도 감동도 없었지만 매 회 액션신이 좋았다. 카메라 워크 장난 아님. 무술 감독님 상 받아야 할듯. 그치만 이나미의 심리 묘사를 좀 더 세밀하게 다루지 못한것이 아쉽다. 너무 깔짝깔짝. 목표의식 없이 물 흐르듯 흘러가서 보는데 부담은 없었지만 결코 마음이 시원치 않다. 시즌2에서 부제를 ~국가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로 바꿔준다면 내 속도 쾌적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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