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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알쓸신잡, 썰전, 비정상회담 정도는 공감하는 사람이어야 소통이 될것 같다. 사상이나 이념의 문제가 아니다. 마음이 무거워질 의무를 져버린 인간과는 내 여생을 낭비하고싶지 않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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