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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star3.0
일본의 신진 및 중견 감독 7명이 각자의 재기발랄한 소재들로 만든 15분 남짓의 7편의 단편 모음집. - 순전히 '이와이 슌지' 감독이 만든 7번째 마지막 단편 <아리타>가 궁금해서 봤는데, 그만의 순수한 감성을 자극하는 매혹적인 영상미는 단편이라 해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동심의 세계를 독특한 창의력으로 표현해내는 감독의 역량과 그에 잘 어울리는 '히로스에 료코'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 그 외의 단편들도 제각각의 특색으로 즐길만하나,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선호도의 편차가 클 것이라 여겨진다. 개인적으로는 6번째 단편으로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만든 <JUSTICE>도 인상적이였는데, 귀여운 모습의 '츠마부키 사토시'와 '아야세 하루카'를 보는 반가움도 있지만, 그것보다 현대 일본의 젊은 청춘들에게 과연 정의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우화적인 풍자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