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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갠돌피니 (토니 소프라노) 가 생전에 주인공 변호사 역할을 맡는다고 해서 특히 관심이 갔던 드라마..대체 역할로 캐스팅된 존 터투로의 연기도 너무 인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연출도 흠잡을데 없고 올해 신작 TOP 3안에 꼽고싶은 웰메이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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