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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 너무 무서운 이야기. 내가 여주인공이었다면 그곳에서 견뎌내지 못했을거다. 정말 더럽고 추악하게 드러나는 인간들의 밑바닥. 처음엔 어색해도, 따옴표가 없어서 오히려 누구의 대사인지 초집중해서 읽게되는 장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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