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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게 일상을 살다가도 ‘아, 내가 21세기에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트렌드를 읽기에 이만큼 좋은 책이 또 있을까. - 그리고,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을 조금은 지양하자는 말을 하고싶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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