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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로 옆에 나만 바라봐주는 벤츠를 두고 힘든 길을 고집하나 싶지만 그게 바로 사랑이란 거겠지. 최루성 짙은 소재이지만 드라마는 꽤나 밝은 분위기에서 희망찬 결말을 향해간다. 여주의 연기력이 이 드라마의 고구마를 한껏 더 올려준다 한다면 스다 마사키의 ost가 사이다같은 존재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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