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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마음을 연결시켜주는 매개체의 어떤 곳 그리고 용감히 대면하여 문제해결까지 해내는 그녀. 소재의 신선함, 어두움을 그대로 스릴러로 옮기는 형태 속 예술과 합쳐지는 호러. 소녀들의 문제를 제대로 보지 않는 부모들과 사회의 책임도 만만찮다. #20.7.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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