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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 지우고 싶어도 지워지지 않는 시멘트 위에 쓰다만 JIMMY, SEAN, DA.., 이름처럼, 하나의 사건, 그리고 또 하나의 사건은,..그들의 우정, 그들의 세월과 추억마저 흔적도 없이 ‘미스틱 강’ 어두운 깊숙한 곳으로 사라져버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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