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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과 만남에서 수반되는 가슴속에 몰아치는 어떤 동요함은 마치 휘몰아치고 사라지는듯한 쓰나미같기도하다!! 잠깐의 스쳐감과 설레임!! 사라가 말하듯 남겨진 불행을 어떻게 쓸지 배워야하는것처럼 그렇게 행복이 오고 불행이 가듯 우리는 삶의 찰나를 그렇게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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