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자식들이 좋은 길만 걷게 하고 싶던 아버지, 아버지가 좋은 소식만 듣게 해주고 싶던 자식들. 늦은 화해였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있었기에 늦은 후회가 되지 않았던 장면에 찡해지던 마음.
110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