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외로움을 너무 많이 타는 사람은 결국 외로움을 자처하며 단 하나 불변의 친구ㅡ책상 위의 천사ㅡ에게만 의지하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그렇게밖에 살 수 없는 사람도 있다.
24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