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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삶일지언정, 스스로를 동정하지 않고, 한탄하지 않고, 자기 몫을 해내는 여자들. 서로를 돕고, 연대하고, 조건 없이 내 옆자리를 내주는 여자들. 이게 우리의 진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그나저나 ‘천수위의 낮과 밤’이라는 제목으로는 찾을 수 없게 되어있던데..영어로 번안된 제목이 the way we are 인걸까? 그렇다면 정말 좋은 제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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