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별점 의미없음) 필사 하며 읽은 유일한 희곡 , '인생이란 그저 걸어다니는 그림자일 뿐 주어진 시간 동안 무대 위에서 자신을 뽐내지만,안달하는 사이 영영 사라져 버리는 가련한 배우'
18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