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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감독에 같은 배우들을 썼는데 그럴필요가 있었나 묻고 싶을 정도로 전작과의 연관성도 없어 보이고 영화가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알 수도 없는데다가 알고 싶지도 않다. 탕웨이 얼굴만 보고 참으려는데, 이제 유부녀에 애 엄마라 그러기도 쉽지 않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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