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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오춘기, 그들의 세상. 어찌 살아가야 하는게 맞는건지... 어덜트란 칭호를 가져도 별로... 아는게 없다. 어릴 때와 다른건 조금 사회를 알고, 현실을 알고, 몸만 커진것 뿐이다.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그들의 이야기 #19.12.31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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