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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섹드립 치는 여자보다 내숭녀에 더 매력을 느낀다. 하지만, 정가영은 남자의 심리를 잘 안다..실제로 바람둥이일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마저 든다.ㅎ 아쉬운점은 감독이 전문배우가 아니다보니 발음이 가끔 씹혀서 대사전달이 좀 답답할때가 있다. 두 캐릭터 말투는 솔직히 좀 거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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