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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 동일론을 위시한 과거부터 이어져온 대다수의 심리철학적 논쟁을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콰인 이후의 전회를 다시 한 번 비틀어 보고 있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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