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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에 너무 멋을 부린것 같은데... 내용은 그저 평범하기 그지없다. 입양아, 인권, 노조, 청년, 현실과 꿈의 괴리 이런 주제들을 건드리는데 그냥 쉽고 가볍다. 메시지와 새로운 배우들의 풋풋함이 좋더라. 순수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이 미친 세상에서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지켜지길 희망한다. - 시사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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