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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다는 이유로 소홀했던 사람들에게 괜스레 안부를 묻고 싶어지며, 관계의 초심을 돌아보게 되는 영화. ps. 저처럼 평소 안부 인사에 어색함을 느끼는 분들이 계시다면, 오랜만에 이 영화를 보시고 살짝 센치해진 감성으로, 주위 사람들께 슬쩍 새해 겸 안부 인사를 건네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올해도 모두의 나날에 행복이 깃들길 바라며, 더욱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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