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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대지에 콩나물같은 사내가 견뎌내야 할 죄와 벌. 그는 죄가 한 푼도 없으나, 세상의 벌은 벌어야 하고 어설프게 산다할지라도 용기와 희망으로 꿋꿋히 시련을 감내하며 살아가겠지 없는 자의 시린 마음은 아리엘로써 치유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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