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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구이 노인이 들려주는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읽어도 고단하다.. 고단함 속에서도 잃지 않는 인간성을 나는 상상할 수가 없다. . 힘든길을 걸을때 같이 한발짝 더 나아가는것. 살아가는것. 잠시 다른 세상 속에 다녀온 느낌..ㅡㅡ (눈이부시게 드라마 봤을때도 이런 느낌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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