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중경
7 years ago

Springtime
Avg 3.3
십여년이 지나 다시 보니, 이십대 중반이었던 당시엔 보이지 않던 낭만과 쓸쓸함이 느껴져 좋았다. 역시 최민식만이 소화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분명히 있다. 파이란도 다시 봐야지... 여담이지만 이 영화를 보고 있던 나에게 와이프가 재밌냐며 묻길래, 여보랑 같이 봤잖아 라고 했다가 싸늘함을 느꼈다. 그때 같이 봤던 누나는 잘 계신지... 그런 영화다...

강중경

Springtime
Avg 3.3
십여년이 지나 다시 보니, 이십대 중반이었던 당시엔 보이지 않던 낭만과 쓸쓸함이 느껴져 좋았다. 역시 최민식만이 소화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분명히 있다. 파이란도 다시 봐야지... 여담이지만 이 영화를 보고 있던 나에게 와이프가 재밌냐며 묻길래, 여보랑 같이 봤잖아 라고 했다가 싸늘함을 느꼈다. 그때 같이 봤던 누나는 잘 계신지... 그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