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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이고 따뜻하지만 그 뿐이다. 속터지는 나루세.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 싫다고 말을 안했으면서 여럿이 피땀 흘려 준비한 공연은 개인의 감정 때문에 나몰라라. 공감이 안되니 감동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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