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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희
10 years ago
Frances Ha
Movies · 2012
5.0
꿈은 타협했고 베프는 더 이상 나만의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녀는 행복하고 여전히 사랑스럽다. 어느정도 구부러질줄 아는 게 인생인가보다. 내 이름이 접혀 프란시스 하가 된 것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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