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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괴담과 함께 거슬러 오르다보면, 나 역시 저주에 동참해 있는 듯 한 기분이 든다. 깜짝 놀라는 요즘의 흔한 공포에 비하여 오히려 클래식함으로 무장한 탄탄한 각본이 돋보이는 작품. 결국엔 그들 역시 또 다른 희생자가 된 것이 아닐까... https://www.instagram.com/91_3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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