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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019, 02. 12. 화. 데 미안. 책 제목에서 그 감정을 끌어내는 탁월함. 할머니가 왜 사진을 끌어안고 오열 하는지 그 때는 몰랐다. 차승원이 플랫폼에서 오열 할때야 알았다. 장진 감독의 웃음과 울음을 버무리는 능력, . 왓챠플레이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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