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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의 꿈에 들뜬 어느 토끼의, 영혼까지 끌어모은 삽질 소동극 ============================= 그림체가 어딘가 익숙하다 느꼈는데, 단편애니 '오믈렛'을 만든 매들린 샤라피안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었다. '오믈렛'도 꽤나 가볍고 재밌게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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