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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향한 로드무비인 것 같았는 데 이기적인 천국에서 공생에 대한 영화였다. 생각외로 재밌고 작화도 좋았다. 극장 안에 아이들도 집중해서 보는 듯 했다. 고 녀석 맛나겠다를 좋아해서 봤는 데 연관성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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