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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언어를 간직한 두 할아버지. 50년 동안 토라진 두 친구가 마지막으로 한 이야기. 젊은 언어학자가 안타가워 하던 그 이야기. 젊은이는 그 언어를 그리워하고 두 늙은 친구는 그 언어로 서로를 친구라 부른다. 우리가 그리워 하는 그것들을 간직한 채... 사라지려 하는 그들은..., 우리가 알아야 할 언어.. #19.4.11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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