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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Eun Ho
11 years ago
50/50
Movies · 2011
5.0
죽음과 삶이 이렇게 가까이 맞닿아 있는 중에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가슴이 설레인다. 죽음이 아무리 가깝거나 혹은 멀어도 우리는 하루에 하루의 시간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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