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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4.0
분명 최후반부 전까지는 여러 인물간의 이야기가 매우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판타지가 갖춰야 할 여러가지 덕목을 다 만족시키는 수작이었다. 하지만 이후 하이마스터들의 결정과 휘리의 몰락, 오스발의 각성, 키 드레이번의 칩거, 라이언의 죽음 등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면서 내용이 갑자기 이상하게 진행된다. 작품의 주제 의식에 대해서 의문부호가 달리지만, 굳이 다시 읽어볼 생각은 들지 않는다.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