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nimoji
6 years ago
3.5

그 여름의 포지타노
Books ・ 2016
Avg 3.2
포지타노 여행을 한 달여 앞두고 제목만 보고 집어든 책. 감성 풍부한 여행 에세이는 항상 좀 오글거리고 공감가지 않았었는데 이 책은 뭐랄까 포지타노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 책에 대한 어떠한 아쉬움도 덮어버리고 남는다.
konimoji
3.5
그 여름의 포지타노
Books ・ 2016
Avg 3.2
포지타노 여행을 한 달여 앞두고 제목만 보고 집어든 책. 감성 풍부한 여행 에세이는 항상 좀 오글거리고 공감가지 않았었는데 이 책은 뭐랄까 포지타노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 책에 대한 어떠한 아쉬움도 덮어버리고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