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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W XX/7

HGW XX/7

9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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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kaa Boy

Movies ・ 2009

Avg 3.4

흐르는 산들바람에 몸을 맡기듯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 느리게 가는 시계를 가진 것 같은 마을의 한 켠에서 마라소다를 한 입물고 햇빛을 쐬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