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W XX/710 years ago3.5Honokaa BoyMovies ・ 2009Avg 3.4흐르는 산들바람에 몸을 맡기듯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 느리게 가는 시계를 가진 것 같은 마을의 한 켠에서 마라소다를 한 입물고 햇빛을 쐬고 싶어진다.Like66Comment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