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소설만큼이나 호흡이 빠르다. 단 빠른 호흡을 따라가다보면 가끔 문장을 놓치곤 한다. 꼼꼼히, 천천히 읽어야, 책의 진가가 드러난다. . 이런 고생을 여러 번 더해서, 더 좋은 소설이 나왔으면 좋겠다.
1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