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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해서 말하자면 나에게 세계를 보는 관점을 만들어 준 책. 이 책을 침대에서 수십 번은 읽었다. 드레퓌스, 에밀졸라, 모택동, 러시아 혁명, 베트남전... 현재의 유시민보다 청년 유시민은 좀 더 강렬한 문체를 보여주는데 난 이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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