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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는 단 한번도 배신하지 않는다. 그의 연기력 하나만으로도 작품의 가치를 부여한다. 다만, 드라마 자체는 지나친 신파극과 함께 억지스러운 자긍심이 녹아있어서 좀 거북한 스토리라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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