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90년대 홍콩을 배경으로, 세기말 분위기가 물씬. 현실에 찌든 10년대 현대인들에겐 겪어보지도 못한 퇴폐적 젊음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기묘한 영화.
1201 likes3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