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이해팔

이해팔

1 year ago

4.0


content

The Simpsons

Series ・ 2017

Avg 4.0

ep13 빌 클림튼의 오프닝 애니메이션 ep8은 뭔가 마음이 씁쓸하고..(먼 옛날 마이클 잭슨이 목소리로 특별 출연한 에피소드에서 바트와 함께 리사를 위해 불러주는 추억의 노래 Happy Birthday Lisa가 재등장한다 그러나 다소 지겨운 tune인것처럼 묘사되면서…. 나는 너무 반가웠는데 리사의 표정을 보고 웃음이 쏙 들어갔다 8살이 아닌 리사는 그 노래에 더이상 감동받지 않는구나!) ep12,18,6, 호머에 대한 애정이 가득 느껴지는 에피소드들 **ep18 특히나 좋다 12: 현대 미술을 사랑하게 된 호머와 이를 둘러싼 음모 추리극-호머의 예술적 재능과 감수성이 심슨 유니버스의 은근한(대놓고는 아님)고정 설정이라는 게 내심 웃기기도 하다 18: 에이브 심슨의 비밀과 후회(파이 레시피) 호머의 표현을 빌리자면 잘 묶은 리본 매듭 같은 결말 때문에 골수팬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렸을 수 있겠으나 나는 좋았다 6: 스프링필드 시장이 된 마지와 조롱거리가 된 호머 ep11,15,13도 좋았고 (13의 아기 바트 너무 귀여워!!!!!) ep16은 연출이 다른 에피소드들이랑 약간 이질적인데 좋았다 더 고전적인 비극 느낌 모 시즐렉의 가정사를 리어왕 비극에 빗대어 말하는게 맞나 싶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우수한 에피소드들이 모인 좋은 시즌이다 근데 뭔가 쭉 보게 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