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24
2 years ago

Marty
Avg 3.1
명절에 친척들이 아니라 부끄러운 줄 알라는 동네 아줌마들의 잔소리까지 견뎌야 하는 가혹한 운명의 34살 노총각 마티에게도 드디어 인연이 나타난다. <마티>의 화려한 수상 이력은 차치하고 보면,(칸느나 아카데미나 이해하기 어려운 수상은 왕왕 있어왔으니) 이 영화가 역사에 남을 만큼 대단한 걸작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들지만, 적어도 마티라는 캐릭터와 영화의 긍정적인 에너지만큼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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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
Avg 3.1
명절에 친척들이 아니라 부끄러운 줄 알라는 동네 아줌마들의 잔소리까지 견뎌야 하는 가혹한 운명의 34살 노총각 마티에게도 드디어 인연이 나타난다. <마티>의 화려한 수상 이력은 차치하고 보면,(칸느나 아카데미나 이해하기 어려운 수상은 왕왕 있어왔으니) 이 영화가 역사에 남을 만큼 대단한 걸작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들지만, 적어도 마티라는 캐릭터와 영화의 긍정적인 에너지만큼은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