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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애국인가? 어느정도는 체념했다 생각했는데 오늘 이리 울컥하는 걸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쌓인 것들이 많았나 보다. 그래,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 부끄럽지 않도록. 박영서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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