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올해 최악의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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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감독의 빈약한 창의력과 스토리텔링으로 만든 그것+이토준지+기묘한이야기 짝퉁 아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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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애초에 보기전 각오도 스토리는 전혀 기대안했건만 구경하려고 온 크리쳐는 예고편이 거의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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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캐릭터의 대사는 영화속 대사가 아니라 영화밖 감독이 성대모사하듯 죄다 피상적이고 설명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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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예고편에서 보여준 점프스퀘어 연출과 예고편으로만 예측 가능한 스토리가 영화 본편에 6분의 4정도 차지합니다.
굳이 관람을 원하신다면 예고편을 보지 않을것을 권합니다.
( 전 예고편을 보고서 영화 본편을 봤기에 별점 0.5점 더 차감 계산했습니다. )